ETF투자10 [주린이 투자백서] S&P 500 노후 준비 (연평균수익률, 4% 법칙, ETF 선택) 국민연금 말고 S&P 500 ETF로 월 200만 원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은퇴 후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이 뚝 끊겼을 때, 과연 국민연금만으로 평온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저 역시 한동안 이 막연한 질문을 머릿속에만 지니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실제로 제가 은퇴 후 쓸 월 생활비를 직접 계산해 보았는데요. 그 순간 머릿속에 떠돌던 막연한 불안감이 뼈아픈 '숫자'가 되어 다가오는 경험을 했습니다.그때의 충격으로 저는 S&P 500 ETF를 매달 적립식으로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투자 초보였던 제가 직접 은퇴 자산을 계산하고 매수해 오며 배운 것들을 솔직하게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1. 연평균 수익률 10%의 달콤한 약속, 정말 믿어도 될까?S&P 500은 미국을 대.. 2026. 6. 22. [주린이 투자백서] ETF 종류 총정리 (지수ETF, 섹터ETF, 파생ETF) ETF 이름만 보고 샀다가 등은 식은땀, 내가 깨달은 ETF 종류와 고르는 법"테슬라 ETF면 테슬라만 들어있는 거 아니야?"지금 생각하면 참 얼굴이 화끈거리는 착각이지만, 제가 주식 시장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실제로 했던 생각입니다. 미국 주식, 국내 주식 개별 종목을 사자니 겁이 나고, 사람들이 "초보는 무조건 ETF로 시작해라" 하길래 덜컥 이름만 보고 골랐던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막상 계좌를 열고 그 안을 들여다보니 제 생각과는 전혀 딴판이었습니다. 이름은 비슷한데 담겨 있는 종목도, 움직이는 방식도 천차만별이더군요. 만약 그 차이를 모른 채 큰돈을 넣었더라면 엉뚱한 곳에서 피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릅니다.저처럼 ETF 투자를 처음 고민하시거나, 이름만 보고 덜컥 매수 버튼에 손이 가는 분들을 위해.. 2026. 6. 21. [주린이 투자백서] 커버드콜 ETF (월배당 구조, 복리 효과, 투자 목적) 저도 처음 커버드콜 ETF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솔직히 '매달 배당이 들어온다'는 말 하나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불안한 게 일반 투자인데, 매달 현금이 들어오면 심리적으로 버티기 쉬울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구조를 직접 들여다보고 나서 생각이 꽤 달라졌습니다.월배당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매달 돈이 들어온다는 말은 투자 초보일수록 더 강하게 와닿습니다. 주가 변동은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반면,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바로 눈에 보이니까요. 제가 직접 찾아보기 전까지는 '배당률이 높다 = 좋은 투자'라는 공식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바구니에 담는 일반 ETF 구조에 콜옵션(Call Option) 매도를 더한 상품입니다. 여기서 콜옵션이란 특정.. 2026. 5. 30. [주린이 투자백서] 연금저축펀드 ETF (S&P500, 장기투자, 리밸런싱) 매달 카드값 정산하고 나면 '연금은 다음 달부터 해야지' 하고 미루는 분들, 저도 꽤 오래 그랬습니다. 50대, 60대 노후 준비가 당장의 월세나 식비보다 덜 급하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그 '언젠가'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온다는 걸 실감하게 됐습니다.S&P500 ETF, 왜 연금 계좌의 핵심 자산이 되는가연금저축펀드 계좌를 열고 처음 맞닥뜨리는 질문이 바로 "어디다 넣지?"입니다. 저도 개별 주식은 자신 없었고, 매일 주가를 확인하며 매수·매도 타이밍을 노릴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눈이 간 것이 지수 추종형 ETF였습니다.ETF란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여러 종목을 한.. 2026. 5. 30. [주린이 투자백서] 나스닥100 규칙 변경 (배경, 편입기준, 투자전략) 솔직히 저는 나스닥100 ETF에 투자하면서 '지수가 알아서 다 해준다'고 믿었습니다. 매달 월급이 들어오면 QQQ나 TIGER 나스닥을 기계적으로 매수하면서, 내가 투자하는 지수의 규칙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25년 5월 1일부로 나스닥100 지수 산출 기준이 실제로 바뀌었고, 이걸 알고 나서야 제가 얼마나 구조를 모르고 투자하고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왜 지금 규칙이 바뀌었나나스닥100은 1985년부터 산출을 시작한 지수입니다. 나스닥이라는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금융주를 제외하고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을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제가 처음 이 ETF를 살 때는 단순히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 기술주 묶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 2026. 5. 29. [주린이 투자백서] 나스닥100 ETF 변화(나스닥100,규칙 변경의 핵심,변화) 처음 ETF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이름은 S&P500이었습니다. 미국 대표 기업 500개에 나누어 투자한다는 말만 들어도 왠지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투자 공부를 조금씩 하다 보니 나스닥100이라는 이름이 계속 눈에 들어왔고, 수익률과 변동성 사이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나스닥100은 왜 초보 투자자도 관심을 가질까나스닥10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비금융 대형 기업 100개를 담은 지수입니다. 지수란 여러 기업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기준으로 묶어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쉽게 말하면 개별 기업 하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장이나 산업의 흐름을 한 번에 보는 기준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나스닥10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주 비중이 높다는 점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2026. 5. 27. 이전 1 2 다음